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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4-01 | 조회수 | 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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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6.3.27) 살롱 드 우남 <청년의 봄 : 혁명을 꿈꾸다> 1일차 현장스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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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우남 <청년의 봄 : 혁명을 꿈꾸다>
[Day1] 2026년 3월 27일 저녁 6시 30분 ~ 9시 30분
#고품격지식 #정동길낭만 #살롱드우남
#패널토크 #오픈채팅Q&A #역사문화살롱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은 지난 3월 27일(금)~28일(토) 양일간 서울시 중구 소재 정동1928갤러리, 배재역사박물관 일대에서 청년 50여명이 참가한 "살롱 드 우남 <청년의 봄 : 혁명을 꿈꾸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시대의 격랑 앞에 도전한 인간 이승만의 행적을 사계절에 걸쳐 추적하는 [우남 메모리얼 살롱 : 자유의 사계]의 첫 번째 행사로 19세기 말 무너져가는 전통 질서 속에서 가장 대담하게 새로운 문명을 기획했던 24살 청년 이승만의 실천적 에너지를 현대 청년들에게 이식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행사 첫날인 27일,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열린 '인사이트 토크'에서는 김정민 연세대 박사, 김효선 건국이념보급회, 사무총장, 복거일 작가, 박재원 기념재단 사업총괄실장이 패널로 참여해 지식의 향연을 펼쳤습니다. 패널들은 단순한 강연 형식을 탈피해 △중화 질서 세계관의 붕괴와 독립적 개인의 탄생 △근대적 공론장의 형성과 광장 △절망 속의 지정학적 비전 설계 등 세 가지 화두를 놓고 밀도 있는 크로스 토크를 주고받았습니다. 특히 2부 순서로 진행된 '실시간 끝장 토론'에서는 청년들이 오픈채팅방을 통해 익명으로 던진 구조적 굴레에 대한 고민에 패널들이 즉각적으로 통찰을 제시하며 밤늦게까지 뜨거운 열기를 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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